엑스알피(XRP, 리플) 믿을만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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📊 XRP vs 스텔라루멘(XLM) 비교 — 설명형 표로 알아보기
비교 항목 | XRP (리플) | XLM (스텔라루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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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시 시기 | 2012년, 리플(Ripple Labs)이라는 회사에서 출시. 암호화폐 1세대에 해당함. | 2014년, 스텔라 재단(Stellar Foundation)에서 출시. 리플 공동창업자가 따로 나와 만든 프로젝트. |
개발 목적 |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들이 빠르게 국제 송금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짐. | 개인 사용자들이 해외로 돈을 보낼 때 저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됨. |
대상 사용자 | 기관 고객(은행, 핀테크 기업, 대형 거래소 등) | 일반 사용자(개인 간 송금, 마이크로 결제 등) |
창립자 | 크리스 라센 & 제드 맥케일럽. 제드는 후에 리플을 떠나 스텔라를 설립함. | 제드 맥케일럽. 리플 공동창업자였지만 비전 차이로 스텔라를 따로 세움. |
속도와 수수료 | 3~5초 내에 거래 완료 가능, 수수료는 평균 $0.0002 수준. 매우 빠르고 저렴함. | XRP와 거의 비슷한 속도(약 5초 이내), 수수료는 약 $0.00001로 더 저렴함. |
합의 방식 | RPCA(Ripple Protocol Consensus Algorithm)라는 방식 사용. 빠르지만 중앙화 논란 있음. | SCP(Stellar Consensus Protocol)라는 독자적인 합의 알고리즘 사용. 보다 분산화에 초점. |
토큰 공급량 | 총 1,000억 개 발행. 대부분이 이미 배포되었으며 리플사가 다량 보유 중. | 총 500억 개 정도. 유통량은 계획적으로 소각되며 점차 줄어드는 구조. |
운영 구조 | 민간기업 Ripple Labs에서 운영하며 상업적 성격이 강함. 수익 추구 기반. | 비영리 재단 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에서 운영. 공익 목적 강조. |
중앙화 논란 | 리플사가 XRP의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‘중앙화’ 비판을 받음. | 스텔라는 더 분산된 구조를 지향하며 비교적 ‘탈중앙화’ 성향이 강함. |
대표 파트너 | 산탄데르 은행, SBI 리플아시아, Tranglo 등 주로 글로벌 금융기관 | IBM, MoneyGram, Tempo 등 글로벌 송금 및 IT 기업과 협업 |
규제 리스크 | SEC와의 소송 경험 있음(2020~2023). 법적 불확실성 리스크 존재. | 스텔라는 지금까지 큰 규제 이슈는 없었음. 비교적 안정적. |
시장 평가 | 기관 친화적, 대형 금융 솔루션 특화. 규제가 정리되면 성장 여지 큼. | 개인 사용자의 글로벌 송금 솔루션으로 평가받으며, 실용성 강조됨. |